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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눈 요약

이 페이지는 흩어져 있던 위험 정보를 세 갈래로 나눈 뒤 하나의 종합점수(0~100, 높을수록 위험)로 합칩니다.

세 갈래는 ① 공개 위험점수(검증된 공시·재무 이력), ② 위험신호 개수(문제가 몇 종류나 겹쳤나), ③ 새로 만든 정밀 재무지표(희석·부채·밸류에이션)입니다.

각 종목 카드의 ‘위험신호·지표 상세’를 펼치면 9개 신호가 켜졌는지 꺼졌는지 개별로, 그리고 5개 지표 수치가 모두 보입니다.

※ 행 앞 아이콘 색·모양은 종목의 업종을 나타냅니다(위험도와 무관). 위험도는 오른쪽 종합점수·위험점수 숫자 색으로 확인하세요.

종합점수 산출식

세 축을 각각 0~100의 ‘위험도’로 바꾼 뒤 가중평균합니다.

종합점수 = 0.40 × 축1(공개위험 페널티) + 0.30 × 축2(위험신호) + 0.30 × 축3(신규 지표 평균)

어떤 축이 결측(예: 지표 미빌드, CB 없는 종목)이면 그 축을 빼고 남은 축의 가중치 합을 다시 100%로 정규화합니다. 예컨대 지표가 없으면 축1(40)+축2(30)=70을 100으로 환산해 두 축만으로 계산합니다.

※ 공개 위험점수는 ‘낮을수록 위험’이지만, 종합점수는 혼동을 막기 위해 ‘높을수록 위험’으로 방향을 통일했습니다.

축1 — 공개위험 페널티 (비중 40%)

축1 = 100 − 공개 위험점수

우리 공개 서비스의 위험점수(공시·재무 5항목 v2, 0~100)를 100에서 빼 위험도로 뒤집습니다. 위험점수 30 → 페널티 70.

왜 40%(최대)? 이 축은 실제 유상증자·전환사채·부채·적자 이력에 근거합니다. 즉 ‘일어난 일’이라 셋 중 가장 신뢰가 높아 비중을 제일 크게 뒀습니다. 반면 축2·축3은 아직 검증 중인 실험 지표라 이보다 낮게 잡았습니다.

축2 — 위험신호 개수 (비중 30%)

축2 = min(100, 켜진 신호수 × 15)

공개 9개 공시·재무 신호 + 실험판 시장 수급 2신호 중 켜진 개수입니다.

왜 ×15? 약 7개면 100에 도달합니다(7×15=105). 즉 6~7종류가 동시에 걸리면 최고 위험으로 포화됩니다. 실제로 한 종목에 신호가 7개 이상 겹치는 경우는 드물어, 이 계수가 ‘여러 축 동시 발생’을 최고 위험으로 인식하게 합니다.

왜 비중 30%? 개수는 ‘문제의 폭’(여러 측면이 동시에 나쁨)은 잘 잡지만 ‘크기’는 못 봅니다 — 부채비율 130%나 900%나 신호는 똑같이 1개입니다. 그래서 크기까지 반영하는 축1보다 한 단계 낮췄습니다.

축3 — 신규 재무지표 (비중 30%)

5개 지표를 각각 0~100 위험도로 변환한 뒤 있는 것끼리만 평균합니다. 값이 없는 지표(빌드 전, CB 없음 등)는 평균에서 제외합니다.

잠재희석 → min(100, 값 × 2) CB부담 → min(100, 값 × 3) 전환임박 → min(100, (값 − 0.5) × 100) 순부채배수 → min(100, 값 × 2.5) PER분위 → 값 그대로 (이미 0~100)

계수의 근거:

· 잠재희석 ×2 — 발행주식 50% 희석이면 100(30%면 60). 30% 이상 희석은 기존 주주에게 심각하다고 보는 감도입니다.

· CB부담 ×3 — 자산의 33%가 전환사채면 100. 자산 1/3이 CB면 극단적 재무부담으로 간주.

· 전환임박 — 현주가÷전환가가 0.5 이하면 0(전환가 절반 아래, 무해), 1.0배=50, 1.5배 이상=100. 주가가 전환가를 넘길수록 전환 후 매도 유인이 커집니다.

· 순부채배수 ×2.5 — 아래 [분포 튜닝]에서 설명하듯 실측 중앙값이 8배 근처라, 40배(상위 10%)에서 100이 되도록 맞춘 계수입니다.

왜 비중 30%? 아직 임계·계수가 실험값이라, 검증된 축1보다 신뢰를 낮게 잡았습니다. 상단 [판별력] 배지로 효과가 확인되면 비중을 올릴 수 있습니다.

임계값·색상 경계 — 실측 분포로 정한 근거

표시 색상(빨강=위험)과 신호 발동 임계는 처음에 감으로 정한 뒤, 전종목 실제 분포(위 [임계값 분포 분석])를 보고 데이터로 조정했습니다. 대표 사례 두 가지:

· 공매도 과열: 5% → 2%로 완화. 실측 결과 공매도비율의 P95(상위 5%)가 1.66%에 불과해, 5% 기준은 전체의 0.3%만 잡았습니다(너무 빡빡). P95 근처인 2%로 낮춰 상위 3~4%를 잡도록 했습니다.

· 순부채배수: 5배 → 40배로 강화. 이 지표는 순차입금이 아니라 총부채−현금 기준이라 값이 큽니다. 실측 중앙값이 이미 7.92배라, 5배 기준은 63.9%를 잡아 변별력이 없었습니다. 상위 10%(P90=39)인 40배로 올렸습니다.

나머지 임계(잠재희석 30%, CB부담 30%, PER분위 80, 전환임박 1.0배)도 같은 [분포 분석] 패널에서 걸림 비율을 보며 계속 조정할 수 있습니다.

비중 40·30·30을 어떻게 검증하나

이 배분은 절대적 정답이 아니라 ‘검증된 것에 더 준다’는 원칙에 따른 초기값입니다(축1=실제 이력이라 40, 축2·3=실험 중이라 각 30).

맨 위 파란 [종합점수 판별력] 배지가 이 배분의 성적표입니다. 우리 예측 시스템이 실제로 적중(HIT)한 종목빗나간(MISS) 종목의 현재 종합점수 평균을 비교해서, HIT 평균이 MISS보다 높을수록(양의 격차 클수록) 이 설계가 위험 종목을 잘 가려낸다는 뜻입니다. 격차가 작거나 음수면 비중·임계를 다시 조정합니다.

※ 종합점수는 현재값이고 적중 이력은 과거라, 이는 엄밀한 선행 백테스트가 아니라 ‘현재 점수가 과거 적중 종목을 잘 가리키는지’의 판별력 검증입니다. 점수를 매일 시계열로 쌓으면 진짜 선행 검증이 가능해집니다.

부실 선행지표 — 감자·회생·부도 전에 켜지는 신호

종말 이벤트(감자·회생·부도)는 이미 늦습니다. 그 몇 년 전부터 켜지는 선행 부실신호를 상세에 추가했습니다.

· 자본잠식 50% 룰 역산(강제조달임박) — 규정상 사업연도 말 자본잠식률 50% 이상이면 관리종목 지정입니다. 그래서 반기에 잠식률 35~50% + 적자 지속이면 연말 50% 초과가 거의 필연 → 12월 결산법인은 4분기에 유증·CB를 강제당합니다. 확률이 아니라 규정에 박힌 데드라인이라, 관리종목 지정 몇 달 전에 강제조달임박 배지로 예고합니다. (반기≥50%=관리종목임박, ≥100%=완전잠식·상폐사유)

· 이자보상배율(영업이익÷이자비용) < 1 = 좀비 — 영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조차 못 갚는 상태(적자면 음수). 상세엔 배수로, 접힌 행엔 좀비 배지로 표시. (이자비용은 매주 수집돼 점차 채워짐)

· 유동비율(유동자산÷유동부채) < 1 = 유동성 경색 — 1년 내 갚을 빚이 1년 내 현금화 자산보다 많음. 흑자도산 위험. 유동성경색 배지.

· 채무상환 증자 — 최근 3년 유증·CB 목적에 ‘채무상환’이 포함. 성장이 아니라 빚 갚으려 주주 돈을 끌어온 횟수. 채무상환N 배지.

주의사항

· 신규 지표 5종은 하루 1회 빌드되는 피처 테이블 기준이라 최대 1일 시차가 있고, 빌드 전이면 ‘—’로 표시됩니다.

· 종합점수·수급 신호·일부 지표는 실험판이며, 공개 ‘9가지 신호’ 진단과 공개 위험점수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.

· 실험용 화면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.